우리가 주위에서 또 가까이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이지만 소중함의 의미를 알고 사진으로 다시 보니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소중해 보이고 힘들어도 웃으며 그 자리가 빛나도록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야 겠다고 한번 더 느껴지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돌봄이라는 말이 떠올리게 하는 사진입니다. 더불어 같이 가자는 서민의 정서를 느끼는 사진입니다. 욜로족에 서로를 돌아볼줄 모르는 이 시대에 옆에 사람 주위사람을 한번 돌아보게 하는 여유를 주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에게 전화한 통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돌봄의 사진을 통해 다시한번 이겨울의 따쓰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희망을 전하는 사진공모전' 축하드립니다.
당선되신분들도 축하드립니다.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라면,,
언제가 희망을 가질수 있는 따뜻한 마음에 샘솟을 겁니다.
나를 위해 , 나의 가족을 위해 , 타인을 위해
희망을 전하는 밝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진전입니다.
우리센터는 매년 돌봄사회서비스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돌봄사회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의미지 적립을 위해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 사진공모전과 사진전을 진행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사진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제8회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감상하시고 [사진한줄감상평]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이벤트 선물(포토 머그컵) 구경가기 https://www.bsagamazi.com/product/untitled-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