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을 맞이한 ’무의탁환자 무료 야간간병 지원사업‘ 희망을 나누는 손

박지현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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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무의탁환자 무료 야간간병 지원사업‘ 희망을 나누는 손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무의탁환자 무료 야간간병 지원사업‘은 야간 시간대 홀로 방치되어 있는 무의탁 환자(저소득층, 행려환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야간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체국공익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2001년 사업이 시작한 이래 매년 평균 3천~4천명의 환자들이 수혜를 받아왔다.


대부분의 간병지원서비스들이 주로 낮시간에 이뤄지는데 반해 ’무의탁환자 무료 야간간병 지원사업‘은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의탁환자의 경우 야간 시간대에 홀로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보호자가 없어 야간에 벌어질 수 있는 위험상황을 방지하고, 환자들이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하여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은 간병사 각자가 간병전문가로서 현장에서 높은 수준의 간병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 구리, 대전, 부산, 안양, 인천, 전주, 포항 등 8개 지역, 17개 병원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부산지역의 경우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메리놀병원, 부산의료원, 부산노인제2전문병원에서 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올해 11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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